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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uitpython

raspberry pi pico에서 Circuitpython을 사용할 수 있다.

learn.adafruit.com/getting-started-with-raspberry-pi-pico-circuitpython

circuitpython.readthedocs.io/en/6.1.x/README.html

MicroPython과의 차이점

CircuitPython :

• 모든 보드에서 기본 USB를 지원하므로 특별한 도구없이 파일을 편집 할 수 있습니다.
• 모든 빌드에 부동 소수점 (일명 소수)이 활성화됩니다.
• 오류 메시지는 10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됩니다.
• Python 내에서 동시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인터럽트 및 스레딩 포함). 오디오 파일 재생과 같이 필요한 작업을 위해 네이티브 모듈을 사용하여 일부 동시성이 달성됩니다.

쓰레드를 사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들이 많다는 것!

MicroPython

hackspace.raspberrypi.org/books/micropython-pico

Free Download가 된다. 기본을 익히기 좋은 자료다.

LESSON 03 간단한 자막 만들어보기 : 텍스트 삽입

텍스트를 삽입 하고 싶은 곳에 타임바를 이용하여 위치한 후에 Timeline 옆에 있는 Text 아이콘을 클릭하여 Program 패널 위에 한번더 클릭하여 텍스트를 입력하면 된다.

Effect Controls Panel를 클릭하여 텍스트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다.

LESSON 04 위치와 크기, 회전, 불투명도 마음대로 바꾸기

Selection Tool로 영상 클립을 선택 후 Effect Controls Panel를 선택하여 영상 클립의 크기, 위치, 투명도를 변경할 수 있다. 목차를 보니 key frame에 대한 내용이 뒤에 다시 나온다. 아직 메뉴에 익숙하지 않아서 책에 적힌 것 외에는 할 수 없다.

2일차 내용은 간단하게 텍스트 삽입과 영상 클립 속성을 변경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기능이 어느 panel에 있는지만 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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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설치

adobe cloud를 이용하여 무료체험 7일 라이센스로 설치 했다. 7일 이후에는 결제가 이루어 지니 꼭 확인해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7일 후 플랜 취소를 할려고 했으나 되지 않았다. 절대 개인이 해결 할 수 없으며, 고객센터를 통해서 취소 할 수 있었다.

언어 설정

Ctrl + F12 > Console > ApplicationLanguage 항목을 en_US로 변경 후 재실행 하면 메뉴가 영문으로 변경된다. 왜 그런지 몰라도 adobe cloud에서 변경하면 적용이 안된다.

이 책을 가지고 진행 시 꼭 프리미어 프로 버전을 맞혀서 하면 좋다. 

LESSON 01 프리미어 프로 시작하기

프로그램 실행하고, 종료하고, 프로젝트 만들고, 저장하고, 프로그램 불러오고 각각의 나눠진 창들에 패널들을 기억하자.

LESSON 02 프리미어 프로로 컷 편집 시작하기

Project panel에 편집할 클립들을 import하고, 편집을 위한 sequence를 만들어 Timeline위에 클립들을 놓고 Razor Tool(C)과 Selection Tool(V)을 이용하여 자르고 이동시키는 것을 반복한다..

현재 입력이 한글로 되어 있으면 단축키가 안되니, 이럴 경우엔 영어 입력으로 바꾸고 하면 된다. 사소한 거지만...... 싫다.

내가 사용하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는 sequence란 개념이 없다. 프로젝트를 만드면 바로 Timeline이 생기고 바로 편집이 가능하다. sequence가 있어 편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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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 피코 자체가 너무 가벼워서 USB CABLE을 연결하면
내가 원하는 위치에 고정이 안되서 동영상을 찍기가 불편하다.

이것저것 찾다가 

www.rcme.co.kr/shop/goods/goods_view.php?inflow=naverCheckout&goodsno=100005440&NaPm=ct%3Dkm4chti8%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b1a80152ad78c1c482c808b62bd25bd5e0a9e5ec

위에 있는 솔더링 스테이션용 플렉서블 암을 찾았다.
이건 보수용이라 고정 시킬 수 있는 스테이션(판대기)가 필요하다.

스테이션 까지 있는 걸 살려니...... 그래서 집에 있는 고장난 독서대를 이용하기로 했다.

간단하게 고장난 독서대에 구멍을 뚫어 플렉서블 암을 고정시키고, 거기에 라즈베리파이 피코를
물렸다. 다행이 집에 전동드릴이 있어 쉽게 구멍을 뚫었다.

한번쯤이야 불편함을 감수하고 할 수 있는데, 계속해서 써야 해서 만들었다. 편안하다. ^^

처음부터 구글홈 미니는 관심이 없었다.
라인프렌즈 네이버 스피커를 통해 이미 일정, 메모, 타이머, 알람등을
편하게 이용해 봐서인지, 평범한 외모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왜 샀냐구??

라즈베리파이 때문이다. 그놈의 라즈베리파이......

중고나라보다 더 싸고 직거래로 바로 구매 때문에 요즘은 중고나라 이용 안하고
거의 대부분 당근마켓을 이용한다.

흥해랏 당근마켓!

'글씨연습'을 안한지 일주일이 지난거 같다.
그래서 '삶의 즐거움', '배움과 생각', '간언의 법칙'을 써 봤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연습을 안하면
옛날의 나의 글씨체로 돌아가는거 같다.

그래도 다행인건 글귀들은 안 잊은거 같다^^.

요즘은 백지에 글을 안쓰고 모눈종이 배경위에 글씨연습은 한다. 아직 여백에 대한 적응이
없어 어색하지만, 쓰고 나면 여백이 있는 쪽이 더 보기 좋은거 같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