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봄비가 내리고 있다. 요즘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서
따듯한 느낌은 없다. 그렇지만 비 그치고 나면, 내가
그리워 하고 좋아하는 따듯함으로 가득찰 것이다^^.

 

봄비에 대한 시를 찾아봤다. 

 

 

봄비

고정희

가슴 밑으로 흘려보낸 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습은 이뻐라

순하고 따스한 황토 벌판에

봄비 내리는 모습은 이뻐라

언 강물 풀리는 소리를 내며

버드나무 가지에 물안개를 만들고

보리밭 잎사귀에 맙맞춤하면서

산천초목 호명하는 봄비는 이뻐라

거친 마음 적시는 봄비는 이뻐라

실개천 부풀리는 봄비는 이뻐라

 

오 그리는 이여

저 비 그치고 보름달 떠오르면

우리들 가슴속에 수문을 열자

봄비 찰랑대는 수문을 쏴 열고

굼꾸는 들판으로 달려나가자

들에서 얼싸안고 아득히 흘러가자

그때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리

다만 둥그런 수평선 위에서

일월성신 숨결 같은 및으로 떠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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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씨

간언의 법칙

  자유가 말했다.

  "군주를 섬기는 데 [간언을] 일삼으면 곧 모욕을 당하게 되고,
친구에게 [간언을] 일삼으면 곧 소원해질 것이다."

 

간언을 일삼으면 그닥 좋은 결과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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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단독 콘서트가
있었나 보다!

그런데 자신의 채널엔 없고
다른 채널엔 있어서
링크를 걸어 본다.


오늘 같은 날(비오는 날)
큰 스크린과
좋은 스피커가
있는 곳에서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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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잊어야 하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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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의 내용을 보면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


......


......


해당 동영상의

댓글을 보면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다.


나무위키 - H2



델리스파이스 - 고백


중2때까지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널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상처 입은 날들이 더 많아

모두가 즐거운 한 때에도 나는 늘 그 곳에 없어

정말 미안한 일을 한걸까 나쁘진 않았었지만

친구인 채였다면 오히려 즐거웠을 것만 같아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 전 일이지만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하지만 미안해 이 넓은 가슴에 묻혀

다른 누구를 생각했었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걸을 때에도

떠올랐었어 그 사람이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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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다.

목소리에 힘이 있다.


예빛


그리고

검정치마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그대는 내가 불쌍한가요
어떻게라도 그대 곁에
남아있고싶은게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그대가 숨겨왔던 아픈 상처들 다
다 내게 옮겨주세요

지치지 않고 슬퍼할수있게 나를
좀 더 가까이 둬요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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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카이브


이 날은 바람도 불어

루프탑에 있는 느낌을

맘것 느꼈다.


리버사이드에 있는

카페라 경치는

좋다!


주변길 걷기와

대화와

생각에

잠기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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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평택호 아산만방조제를

지나 공세리 성당에 갔다.


명소이고, 사진으로 느끼기엔

아쉽기도 하여 무작정 떠났다.


깨끗하다!


공세리 성당 뿐만 아니라

그 마을 전체가 깨끗하다.


나무가 크다. 엄청 크다.

팽나무인데 정말 크다.


개인적으로 천천히 걷는걸

좋아해서 

여기 저기 걸어보았지만,

원하는 만큼의 느낌은 없었다.


걷기 좋은 느낌은 마을 주변길이

더 좋다. 흙길이였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시골길 걷기는 좋다.

근처에 등산로가 있어서

다음엔 그길을 걸어봐야 겠다.


대신!

뷰가 너무 좋다.

큰 나무가 주는 느낌은

참 좋았다.



단풍이 찐하게 들면

가보고 싶은곳


노을이 멋지게 들면

가보고 싶은곳


눈이 많이 내리면

가보고 싶은곳


그곳은

공세리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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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당근을 통해 

컬러링북을 구매했다.


시작을 했으니

급하지 않게

마무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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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쉽게, 누구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있는 그대로 보기"이다.

- 요즘 들어 보는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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