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게 LED를 설치했다.

 

LED KIT를 이용한 거라
힘이 들지는 않는다.
대신 돈이 든다--.--.

 

집에 있는 RGB LED를 달으면
좋은데, 크기가 맞지 않는다.

스폿 조명등 몇 개만 달아도
분위기가 다를 거 갔다^^.

 

LED KIT 박스에 이런 문구가 있다.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어쨌든!
오래된 낚시 가게 & LED KIT 추천한다.

LED가 추가된 오래된 낚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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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호환 레고인
'오래된 낚시 가게'를 조립해 봤다.

 

겉으로 봐서는 별거 없는 것처럼
보인다.  2000 정도의 피스인데
정말!!

 

그런데 하나하나 조립해 나가면서
괜찮은 제품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테크닉이 아니라 조립이 편하고,
아가 자기 한 소품들이 꽤 있어서 좋고,
책상 한구석에 전시해 놔도 좋다.

 

그리고 LED를 설치하면 꽤 분위기를
뿝어내는 제품이다.
'오래된 낚시 가게'용 LED KIT은
이미 구매해 놨다. 

 

오래된 낚시가게

호환 레고는 당연하지만 정품 레고에
비해 품질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러나! 이 제품은 내가 지금까지
조립해본 것중에 제일 좋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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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조립 후

바로 LED를

달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시작한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LED 12개를

실내, 리어, 바닥, 헤드에

달 생각이다.


LED가 규격에 맞지 않아

LED 또는 블럭을

가공해야 한다.


최대한 깔끔하게

해볼 생각이다.


LED를 제어할

컨트롤러는

마이크로비트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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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누락 부품 신청한지 2주만에

부품을 받아 시안을 완성했다.


시간만 더 걸렸을 뿐

나름 만족 한다.

[2020-11-11]


몰드킹 시안에 이어

정품과 비슷(?)한

호환레고 시안

구매하여 며칠동안

조립을 하였다.


개인적인 추천은

1> 정품 시안

2> 호환레고 시안

3> 몰드킹 시안(호환레고 시안이

나온 시점에서 추처 안함)



책상이 작아

제품 박스를 이용해

정리를 하니

부품 찾을때

너무나 편했다.


* 분해된 미니쿠퍼

조립할때 전체에서

부품을 찾을때는......



호환레고는 조립시

뻑뻑하게 조립되어

분해할때 힘들었는데

이번 제품은

조금은 헐렁하지만

재조립 하기에는

좋은거 같다.


이번 구매 제품

아쉽게도 누락이 있어

판매자한테

바로 누락 부품

신청을 했다.


아참

기어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나중에 정품 시안과

비교하여

다른 부분을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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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레고인 비틀 & 피아트!

둘다 좋지만 난 비틀이

더 마음에 든다.


당연 미니쿠퍼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립해서 전시보다는,

조립하고

약간 전시하고

분해한다.


분해해서 보관하기 전에

기록용으로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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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 바라쿠다]


번호 순서대로 한봉지 한봉지 조립하다보니, 금방 조립을 했다^^.


* 16+로 되어 있으나 그렇게 조립의 난이도는 없다. 주말에 쉬엄 쉬엄 해도 조립 가능하다!

* 이전 조립이 몰드킹 시안이라서 그런지...... 번호별로 분류가 정말 잘 되어 있다. 

* 누락도 없다. 

* 중국 호환 레고 품질치고는 꽤 좋은 품질이다.

* 가성비는 말이 필요 없다.

* 꼭 LED 작업을 하여 전시 하고 싶다.


배 모형으로는 조립을 하지 않았지만, 뭐 이대로도 좋다^^. 큰 제품 같은 경우 사진상으로는 표현하기 힘들다. 그래서 예전에 레고 스토어에 가서 바라쿠다 실물을 보고 좋아했는데, 역시나 직접 조립하고 직접 보니까 멋지다. 


막 조립하고 막 전시할 목적이라면 가성비 제품인 호환 레고를 선택하면 좋을거 같고, 전시 목적이라면 정품 바라쿠다에 전시용 케이스 구매하면 될거 같다. 뭐 난 전자지만^^. 


LED작업은 바라쿠다용 LED가 아닌 네오픽셀을 이용하여 작업할 예정이다. 보드는 아두이노 보다는 정말 편한 마이크로비트로 할 예정이다.


레고는 잘 알지 못하지만! 정품이든 호환 레고든 적극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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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시작 전>


2주전 이렇게 조립을 시작해서


<완성>


오늘 완성 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 이유는

1. 조립 못한 날이 많았다.

2. 브릭을 조립할때 브릭의 한쪽면은 괜찮고 다른쪽 면은 안좋은 브릭들이 있다. 안좋은 부분들이 보이지 않게 브릭의 위치를 확인하고 조립해서 시간이 더 들었다. 뭐 항상 그렇듯이 고생만큼 완성 후에는 기분이 좋다.


생각보다 구동 부분이 단순해서, 잘 구동 됐다. 단지 문제는 안드로이드 앱으로 할 경우, 반응이 느려서 인지 몰라도 주행 방향을 일자로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연결 방법이 IOS와 다른지, 2개 동시에 파워 모듈에 연결 할 수가 없었다. IOS는 다 잘 된다.


만들면서 좋았던 점은

1.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다. 레고 정품과 아직은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너무 뻑뻑하기 조립됐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가 되었다.

2. 개선된 부품들이 교체 되어 있다. 예전 제품에서는 액추에이터 부분에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 소리가 많이 났던걸 유튜브에서 확인했는데 이 제품은 개선 되어 있고, 카본 액슬로 변경된 부분 또한 좋았다.

3. 무게추가 뒤쪽 부분에 들어간다. 철로된 무게추인 줄 알았는데, 빈 브릭속에 철이 들어 있는 브릭이다. 배송 될때 안에서 대환장 파티를 해서 철과 브릭이 분리가 되었지만, 뭐 간단히 조립이 가능한 부분이다.

4. 누락 부품이 없다는게 제일 좋았다.^^


알리에서 종종 구매를 하는데, 이 제품도 위시 리스트에 있던 제품이다. 120$ 정도이고, 환율 적용하여 계산하면 15마넌 정도다. 고민하다가 네이버 쇼핑을 검색해 보니! 똑 같은 제품인데도 가격이 차이가 있다. 알리보다 비싼 네이버 스토어 제품이였는데...... 나중엔 타오바오 직거래를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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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위에 있는 부가티>


토요일 저녁 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이녀석을 가지고 놀았다. 수술대 위에 올라온 이유를 말하자면......


한동안 레고 부품을 구할려고 당근에서 이녀석(+ 포르쉐)을 보게 됐는데, 그냥 구매 했다. 사실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크기인지 거래 금액과 맞는지는 모르지만 거래를 했다. 실제 거래하면서 처음 봤을때 괜찮았다. 그래서 집에 와서 굴러 보는데......


<부러진 유니버셜 조인트>


사진에 보이는 유니버셜 조인트 부품이 부러지는 소리와 함게 툭 하고 밖으로 나왔다...... 동작 한다길래 막 굴렸는데...... 나중에서야 알게 된거지만 호환  레고라도 잘 구동이 되는 것도 있지만 조립시 잘 확인 못하거나, 호환 레고의 특성(품질이 안 좋음) 때문에 부하로 인하여 동작 안하는 경우가 생긴다. 


부러진 유니버셜 조인트는 정품으로 국내에서 구매를 했다. 


<서스펜션 조립도 중 유니버셜 조인트와 스티어링 CV 조인트 연결 부분>


이 부분이란걸 처음 부터 알았다면 부분적으로 했을텐데, 모르니까...... 한번 다 분해해서 조립하고 싶은 마음에 분해 하면서 여기란걸 알게 됐다^^. 


그런데 한번에 잘 되면 좋은데...... 어디선가 파란색 기어가 툭 뒤어 나왔다;;;;;;;;;;;;;;;;;;;;;;;;; 어쩔 수 없이 인스를 처음 부터 차근 차근 봐서 찾았다^^. 어쨋든 찾아서 조립해 주고 구동인 잘 되나 바퀴를 끼워 주고 동작을 해보니...... 잘 안된다. 잠시 고민 끝에 평일엔 할 수 없으니, 주말에 다시 할려고 잘 정리해서 구석이 넣어 놨다.


분해하면서 다시 한번 느낀게 레고를 가지고 이렇게 까지 표현이 가능하다는게 참 신기하게 느껴졌다. 


최근 출시한 레고 람보르기니 시안 동영상이다. 조만간 실물을 영접하러 레고 스토어에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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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레고가 아닌 몰드킹 호환 레고다. 


<몰드킹 13107 모바일크레인 얼티메이트 MKII>


레고를 알게 되고, 부품으로 호환레고를 알게 되면서 알리에서 눈여겨 본 제품이다. 크기도 그렇지만, 레고로 만들 수 있고, 파워펑션을 이용하여 구동되는 제품 중에 하나다. 알리는 달러로 결제를 해야 해서 환율이 적용된다. 그래서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몇만원 비싸다. 


정품과 호환은 품질에서만큼은 비교불가지만, 조립하여 구동만 어느 정도 된다면 가성비 만큼은 꽤 좋은거 같다. 며칠동안 아무 생각없이 조립하면서 힐링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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