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꽂히는
글이다.

'현실직시',
'팩트폭행'을
유하게 표현한거 같다.

지금은 힘들지만
이 글을 읽고

용기를 내서
작은것이라도
시작했으면 좋겠다.

'방하착'을 찾다보면
'공수레공수거',
'착득거'란
단어가 같이 나온다.

한번더 위 시를
읽으면서
단어들을 음미해
본다.

최근 유튜브에서

퇴근 유튜브에서
ghost song을
듣게 되었다.

제목에 'chill'이라고
적혀 있어서
찾아보니까
차분한 음악이라고 한다.

정확하게는
'chill out'!

- chill out in wiki -

그리고 같이
추천 리스트로 뜬게

'lofi' !

- lofi in wiki -

위 정보에 있는
저의와 어원을 보면
시대마다 바뀐것을
볼 수 있다.

간단하게는
고품질 사운드(hifi)의
반대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다.

여튼,
ghost song은
퇴근하면서
지킨 마음을
달래기에
좋을거 같다.

쿠키를 구워 보는
네이버웹툰중에
하나인 '호랑이형님'이다.

2015.03.20에 연재를
시작한 웹툰이다.

처음 연재때부터 보기
시작한건 아니고,
2년정도 된거 같다.

 관련 커뮤니티는
활발하지만,
나는 활동하지 않고
가입만 되어 있다.

최근 이슈를 보면,
스토리 진행이
더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다.

열혈강호처럼
그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호랑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완전 추천 한다!.

개인적으로 산군보다는
빠르가 내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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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喜怒哀樂)

지금은 [희][락]을

느낄 수 없지만,

조금더 노력하자!

글씨는 잘 못쓴다.

디지털필기는
더 못쓴다.

생 패드에 애플펜슬은
더더욱 그렇다.

끝이 삐쳐서
더욱더

못 쓴것처럼

보인다.

종이질감 필름에
쓰면 좋아진다고는 하나
나는 그럴 생각이 없다.

요즘 펜글씨 교본을

다운받아서
연습하고 있다.

한 두달 연습하면
조금은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아래는 내가
좋아하는
수필가 피천득의
'인연' 중

한 구절이다.

- 피천득 '인연' 中 -

같은 글임에도
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를 것이다.

상대가 슬픔을 같이
할 수 있다고 하면,
나는 만날 것이다.

여튼,
한 두달 연습하면
좋아질거라
생각한다.

그럼 연습하러~

#06 - 마무리

---

본격적으로

언어를 배우기 전에

한번쯤 경험했으면

하는 것들을

만들어 봤다.

내용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GIT, TDD, 디버깅도

넣어 볼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변수&비교문&반복문에

집중하는 편이 좋을거

같아 넣지 않았다.

개인적인 바램은

읽고, 직접 코드를

만들고 실행하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서 학원이든,

혼자서든 언어를 

막힘없이 어렵지

않게 배웠으면

좋겠다.

그럼 즐겁게

언어를 배울길 바라며

이 컨텐츠를

마무리 한다.

^^

2020/12/09 - [EDU] - 언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맛보기 #05 - 배열과 반복문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보자

하단에 코드를 작성하는
풀 동영상이 있다.

동영상을 시청하고 게시물을
본다면 이해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숫자를 6개에서 100개로 늘리면
그만큼 변수와 관련된
코드도 늘어난다.

자바에서는
고정된 수를 보관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배열'을 제공 한다.

'배열'이란
단일 유형의 값의 고정 된 수를
보관하는 컨테이너 객체이다.

6개든 100든 숫자들을 배열에 담아
숫자 색인으로 값을
사용(읽고 저장) 할 수 있다.

[배열 사용하기]

코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int [] numbers = new int[6];
정수배열 참조변수 numbers를 선언하고,
new 연산자를 사용하여 길이가 6인 정수
배열 객체를 생성하여 그 참조값을
참조변수 numbers에 저장(할당) 한다. 

2) numbers[0] = 5;
numbers 첫번째 요소(인덱스 0)에
5를 저장한다.

아래 동영상은 rename 기능을
이용하여 쉽게 first를 numbers[0]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코드 작성 동영상]

* 반복문(for) 사용하여 배열의 값 출력하기

반복문(for)을 사용하여
배열의 요소들을
출력해 보자

[for문으로 배열의 요소들을 출력하기]

(1) 초기화, (2) 종료,
(3) 증가, (4) 실행문을
작성하여 특정 조건이
충족될때까지 반복할 수 있다.

즉, 왼쪽 그림의 numbers의 인덱스가
0, 1, 2, 3, 4, 5로 변하는 부분을 변수로 바꾸고
반복문(for)을 이용하여 오른쪽의 그림처럼
바꿀수 있다.

반대로 오른쪽 그림의 코드를 풀어 쓰면
왼쪽 그림의 코드가 된다.
코드의 실행 순서를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변수 index의 값을 0으로 초기화 한다.

(2) 6보다 변수 index의 값 0보다 작아서 

(4) 코드를 실행 한다.

(3) 변수 인덱스의 값을 1증가 한다.

index의 값은 1가 된다.

(2) 6보다 변수 index의 값 1보다 작아서 

(4) 코드를 실행 한다.

(3) 변수 인덱스의 값을 1증가 한다.

index의 값은 2가 된다.

(2) 6보다 변수 index의 값 2보다 작아서 

(4) 코드를 실행 한다.

(3) 변수 인덱스의 값을 1증가 한다.

index의 값은 3가 된다.

(2) 6보다 변수 index의 값 3보다 작아서 

(4) 코드를 실행 한다.

(3) 변수 인덱스의 값을 1증가 한다.

index의 값은 4가 된다.

(2) 6보다 변수 index의 값 4보다 작아서 

(4) 코드를 실행 한다.

(3) 변수 인덱스의 값을 1증가 한다.

index의 값은 5가 된다.

(2) 6보다 변수 index의 값 5보다 작아서 

(4) 코드를 실행 한다.

(3) 변수 인덱스의 값을 1증가 한다.

index의 값은 6가 된다.

(2) 6보다 변수 index의 값 6보다 작지 않아서

반복문(for)을 종료 한다.

[코드 작성 동영상]

* 반복문(for) 사용하여 정렬코드 작성하기

이제 정렬하는 부분을
for문을 적용해 보자.

[코드 작성 동영상]

위에서 for문을 이용하여
배열의 값을 출력한것처럼
1~5를 변수로 만들고
for문을 작성하면 된다.

[코드 작성 동영상]

for 문을 적용하다 보니
for문을 적용할 수 있는
숫자만 다른 부분이 보인다.

마찬가지로 for문을 적용해 보자.

[이중 for문]

for문안에 for문이
있는 모양이 됐다.

이것이 이중 for문이다.

이중 for문이 되면서
index = 1, index = 2, ...... , index = 5
이 부분이 index2 + 1로
바뀌었다.

[이중 for문]

* 메서드(method) 및 정리

아직까지는 6개의 숫자만으로
정렬하고 짝수를 출력했다.

배열 속성 중 length를 이용하면
배열의 요소의 갯수에
맞춰서 반복 실행 한다.

다음과 같이 바꿔주면 된다.

6 -> numbers.length     
5 -> numbers.length - 1

main 메서드에 
1) 배열의 요소들을 출력하기,
2) 배열을 정렬하기,
3) 짝수만 출력하기      
3개의 기능의 코드들이
한꺼번에 있다.

기능별로 메서드를
만들면,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여준다.

eclipse의 Refactor - Extract Method
기능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메서드를 만들었다.

[완성 코드]

[코드 작성 동영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코드를 완성했다.

다음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맛보기 컨텐츠를 마무리
예정이다.

보고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되겠지만,
직접 따라 작성해서
결과를 확인했으면
좋겠다.

* 코드 작성 풀 동영상

아래 동영상은
배열과 반복문을 사용하여
만든 풀 동영상이다.

[코드 작성 동영상]

미니스톱 아이스크림을
사자마자
RIP.

당근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2세대를

구매 했다.

최근 에어4가

출시 됐지만,

최신 기계가 좋지만(ㅜㅜ),

셀룰러 + 256GB라

나름 만족한다.

특히 기존에 미니5를

사용해서 10.5인치

크기의 화면은

너무 만족한다.

동영상 편집앱

루마퓨전과

필기 앱인 굿노트를

대부분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