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panel에서 [Audio Effects] - [Studio Reverb]를 오디오 트랙에 적용한다. [Studio Reverb] 항목중 [Custom Setup]에 있는 [Edit] 버튼을 클릭하면 [Clip Fx Editor] 대화 상자가 표시 된다. [Presets]에 있는 목록중 하나씩 선택하여 어떤 효과인지 확인 한다.
[Video Effects] - [Stylize] - [Mosaic]을 동영상 클립에 적용하여 [Horizontal Blocks], [Vertical Blocks]에 적당한 값을 설정하여 원하는 모자이크의 블록 크기를 만든다. [ellipse], [4-point polygon], [bezier]를 선택하여 원하는 마스크 모양을 만들어 원하는 곳에 위치 시킨다. [Mask Path]의 [Play Icon]을 누루면 자동적으로 만들어 지고, 마스크의 위치가 벗어나면 중지 시키고 다시 조정 후 다시 진행한다.
처음에 하나한 위치를 맞추는줄 알아서 힘들고 지루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동으로 만들고 간단하게 수정하면 끝이다.
갑자기 모자이크 대신 그림 또는 자막을 해보고 싶어서 찾아봤다. 유료 effect를 쓰지 않는다면 그런 일일이 하나씩 키프레임 만들어 포지션 에니메이션 만들면 된다.......
제목은 두명이지만, 그 이상도 마스크를 활용하여 한 장면에 여러명을 만든다. 단순하게 똑같은 장소(카메라 고정)에서 한 사람이 여러장면을 촬영하여, 각각의 동영상 클립을 타임라인에 쌓는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을 마스크 처리를 한다. 대신 빛으로 인한 변화가 심한 외부에서는 티가 나고, 사람끼리 겹치지 말아야 한다. LESSON 24에 한 단계 업그레이든 방법이 나온다. 실내에서 크로마키 기능을 이용하면 좀더 자연스러운 편집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알았을 때 '녹색으로 된 반짝이가 퍼지면서 와~~ 하는 효과음이 나는 장면'을 유튜브에서 한동안 보았다. 이번 Lesson에서 외부 소스에, [Linear Dodge(Add)] [Blend Mode]를 적용하여 반짝이는 효과를 만든다. Alt + 드래그 하여 쉽게 소스를 변경 한다.
지인의 사정으로 이번주 스터디는 다음주로 연기했다. 컨디션이 생각보다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나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보고 실습을 마쳤다. 기다리면서 스터디 며칠전에 다시 한번더 복습하고 스터디하면서 한번더 하면 문제 없이 기본기를 만들 수 있을거 같다. 이젠 프로미어프로에서 했던 것들을 다빈치 리졸브와 루마퓨전으로 해보자^^.
[Video Effects] - [Color Corrections] - [Lumetri Color] 효과를 영상 클립에 적용한다. 이 방법은 해당 클립에 한정 되고, 전체에 적용 하려면 [Project] Panel에서 [New Item] - [Adjustment Layer]를 선택하여 Adjustment Layer를 만들 후 여기에 Lumetri Color를 적용한다. [Cut and Paste]로 이전에 작업했던 값을 빠르게 적용한다.
Lumetri Color가 적용된 Adjustment Layer에서 [Lumetri Color] - [Color Wheels & Match]의 [Shadows], [Midtones], [Highlights]를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색감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당연 Presets도 있으니, 색을 잘 모르는 초보자인 나는 Lumetir Presets를 자주 이용해야 겠다.
Text를 하나 추가하고 Appearance의 [Fill], [Stroke], [Size], [Shadow]를 설정하여 예쁘게 Text를 꾸민다. [Pen Tool]을 이용하여 사각형을 Text에 추가 한다. 이 사각형을 배경으로 하려면 Text 뒤로 보내야 하는데, 단순하게 [Effect Controls]에서 Shape 항목을 Text위로 올린다. 레이어의 개념과 반대인듯......
정확하게 위치를 계산하고 Text와 Shape를 만든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면 중앙에 정확하게 위치 시킬 수 없다. [Essential Graphics] panel의 [Edit] 탭에서 [Align and Transform] 값들을 조절하여 원하는 위치에 위치 시킬 수 있다. 여기서도 Text Shape의 순서를 조절 할 수 있는데, 레이어 순서와 일치하여 차라리 여기서 항목들의 위 아래를 조절해 주는게 더 좋을거 같다.
아이씨뱅큐에서 좋은 제품으로 무상체험단을 모집한다. 마퀸에서 업그레이드 된 마퀸플러스를 요약해 보면
온보드의 WS2812 RGB LED를 제외 하고는 성능 업그레이드와 기능이 추가 되었다. 눈에 뛰는 것을 보자면
용량이 큰 배터리
충전 회로도 내장이 되어 있고, 용량이 큰 배터리 채용으로 플레이 타임이 대폭 늘었다.
엔코더 및 PID 컨트롤 가능한 강력한 모터
엔코더 및 PID 컨트롤로 실시간 속도와 방향을 읽을 수 있다. 강력하고 정교한 제어가 가능하다.
6개의 라인트래킹 센서
6개가 기본으로 장착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미로 찾기, 사다리 타기 등을 구현 할 수 있다.
메카닉파츠
하드웨어 적으로 확장을 쉽게 할 수 있게 해준다. 레고와는 다른 경험을 하게 해 준다. 특히나 허스키렌즈와 궁합이 좋다^^.
피지컬 코딩에 관심이 있다면 위의 내용만으로도 겟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물론 나도 그렇다. 요즘 나오는 교구들을 보면 비용이 조금은 비싸진 대신, 추가적으로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도록 기본 구성이 탄탄하게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확장성도 좋다.
무상체험단에 당첨되면, 자유 미션을 하나 해야 한다.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은 마퀸 플러스&메카닉파츠&허스키렌즈를 이용한 마리오 카트가 아닌, 퀸플러스 카트다. 마퀸 플러스&메카닉파츠로 자신만의 RC 카트를 만들고 허스키렌즈를 이용하여 경기장 중간 중간에 바코 및 QR코드(아이템 박스)를 읽어 속도를 빠르게 또는 느르게, 컨트로를 반대로, 멈춰서기, 춤추기 등을 구현해 주면, 마리오카트와는 색다른 느낌의 게임을 할 수 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