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빛 단독 콘서트가
있었나 보다!

그런데 자신의 채널엔 없고
다른 채널엔 있어서
링크를 걸어 본다.


오늘 같은 날(비오는 날)
큰 스크린과
좋은 스피커가
있는 곳에서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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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잊어야 하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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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다.

목소리에 힘이 있다.


예빛


그리고

검정치마



왜 그리 내게 차가운가요
사랑이 그렇게 쉽게 변하는 거였나요

내가 뭔가 잘못했나요
그랬다면 미안합니다

그대는 내가 불쌍한가요
어떻게라도 그대 곁에
남아있고싶은게

내 맘이라면 알아줄래요?
그렇다면 대답해줘요

그대가 숨겨왔던 아픈 상처들 다
다 내게 옮겨주세요

지치지 않고 슬퍼할수있게 나를
좀 더 가까이 둬요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사실 난 지금 기다린 만큼 더
기다릴수 있지만

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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