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활동중에 생능출판사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됐다^^.  책 이름이 마이크로비트로 메이커 되기인데, 책을 받기 전부터 기대가 된다.  


<책 표지>


처음 마이크로비트를 접했을 때 외계인이 생각났는데, 책 표지를 보니 그 때 생각이 났다.



일단 목차를 보자!

<목차>


'II부 메이킹 비트'가  눈에 들어 온다. 7명의 저자가 쓴 책이란걸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이 부분만으로도 책 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인 글씨 크기와 그림이 배치마음에 든다. 또한 적당한 수준의 글 내용이 어렵지 않게 책을 읽기가 편했다. 메이커 초보에게 만들려고 하는 것을 체계적으로 만들도록 있도록 '생각 다지기'와 '생각 펼치기'로 구성한 부분이 좋아 보였다.


I부 컴퓨팅 비트 - 특이 할거 없는 블록코딩의 일반적인 내용이다. 처음 마이크로비트 블록 코딩을 접했다면, 컴퓨터 화면에서 여러번 마우스를 클릭하여 확인해야 한다. 가끔 뒤에 있는 내용이 나와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도 컴퓨터 화면을 여러번 클릭해 보면 해결 된다.


II부 메이킹 비트

<알고리즘 만들기 중 순서도>

순서도를 처음 봤을 때는 '와' 했지만, 정독할대 아쉬웠던 부분이다. 표준 방식에 맞게 그려졌더라면 좋았을텐데, 내용을 구분하려고 아무 도형이나 쓴 것이 정말 아쉬웠다. 책 안에 순서도를 설명하지 않더라도 표준에 맞게 그려졌더라면, 시간이 지나서라도 도움이 많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 한다. 표준 순서도가 아니라면 마인드맵을 활용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 한다.


다양한 컨텐츠 내용의 품질에 비해 나온 결과물드레프트 단계의 결과물이여서 아쉬웠다. 완벽한 제품이 아니더라도, 폼은 나야 하는데......


마이크로 비트로 뭔가 만들어 보고 싶은 초보 메이커에게는 어렵지 않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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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치 나미쵸

컴퓨터 코치 김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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